‘불후의 보컬’ 임태경, 소프라노 조수미와 무대에서 만난다..‘13년 만에 재회’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캡처

‘불후의 보컬’ 임태경이 13년 만에 무대에서 재회한 소프라노 조수미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태경은 오늘 오전 소속사 ‘엔라이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13년 만에 무대에서 다시 만난 조수미 선배님, 불후의 명곡” 이라는 글과 함께 ‘불후의 명곡’ 녹화 백스테이지에서 조수미와 함께 한 인증샷을 올렸다.

임태경에게 조수미는 뜻깊은 인연으로 손꼽힌다. 임태경이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전야제에서 조수미와 협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런 인연으로 함께 해 온 두 사람인 만큼 인증샷 속에서도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임태경은 지난 8월 20일, 발라드 넘버 ‘그대의 계절’ 을 발표하며 감성 보컬의 귀환을 알렸으며 오는 10월 10일(토) 저녁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토)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11월 14일(토)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등에서 ‘임태경 전국 투어 콘서트 “그대의 계절”‘을 개최한다.

임태경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조수미편은 오는 10월 3일 방송되며 김종서, 박기영, 손준호, 송소희, 폴 포츠, 알리 등이 출연한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엔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