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정우성-황정민-주지훈, 역대급 캐스팅 비결 “15년 인연”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아수라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이 영화 ‘아수라’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8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수라’(감독 김성수, 제작 (주)사나이픽처스)는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을 비롯,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오연아 윤제문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김성수 감독과 정우성의 인연이 화제가 됐다. 1997년 김성수 감독의 ‘비트’로 얼굴을 알린 정우성은 이후 ‘태양은 없다’, ‘무사’에 이어 15년만에 ‘아수라’를 통해 김성수 감독을 다시 만나게 됐다.

‘신세계’, ‘남자가 사랑할 때’, ‘무뢰한’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맡은 ‘아수라’는 9월 크랭크인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