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아이폰6S 설명서 유출, ‘디자인 그대로·기능은 향상’

[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캡처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9월 8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아이폰6S’가 올랐다.

#아이폰6S 설명서 유출..디자인은 그대로, 향상된 기능에는 주목

오는 10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의 설명서 일부와 심(SIM)카드 제거툴 사진 등이 유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유출된 아이폰6S 설명서를 통해 아이폰6S 디자인이 기존 아이폰6S와 동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설명서에서는 라이트닝 커넥서, 아이폰6S 하단 홈 버튼/터치ID 센서 등을 비롯해 오른쪽에 슬립/웨이크 버튼, 왼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의 사양은 전작에 비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 모두 성능, 특히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14나노 또는 16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A9 칩셋이 탑재되며 아이폰6보다 2배 늘어난 2GB 램이 탑재된다.

또,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증가하며 전면 카메라 역시 500만 화소로 늘어난다.

아울러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 옵션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