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대구 공연 연기 언급 NO…서울 공연 속행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마룬5

세계적인 그룹 마룬5가 연기된 대구 공연에 대해 별 다른 언급없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마룬5는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경기장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마룬5는 ‘애니멀(Animal)’을 비롯해 여섯 곡의 무대를 연달아 선사하고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건넸다. 애덤 리바인은 우리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뒤 “한국에 와서 기쁘다. 이곳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다”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전날 연기됐던 대구 공연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일 마룬5는 예정돼 있던 대구 공연을 시작 2시간 전 돌연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주최 측은 보컬 애덤 리바인이 건강상의 문제로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마룬5의 서울 공연은 9일에도 개최되며 연기된 대구 공연은 10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