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소이현, “인교진과 결혼? 세뇌당해 한 것 같아”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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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이 ‘해피투게더3’에서 인교진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해 결혼생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 날 방송에서 인교진은 소이현과 전화 연결을 했다. “신랑님”이라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소이현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소이현에게 “인교진 씨에게 3개월 동안 연락을 안 했다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오빠와 만나면 결혼을 해야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MC들은 “인교진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있었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18살 때부터 세뇌를 당한 것 같다. 서른 살 넘어서도 짝이 없으면 오빠랑 결혼 하자는 말이 실제로 이뤄졌다. 서른이 됐는데 정말 짝이 안 생기니까 오빠가 남자로 보이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