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현, ‘육룡이 나르샤’ 합류…유아인·신세경 등과 호흡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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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회현이 ‘육룡이 나르샤’에 합류했다.

3일 여회현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측은 “배우 여회현이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극 중 여회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리파 유생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과거 높은 인기 속에 방영됐던 SBS ‘뿌리 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드라마 속에서 한 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 시절이 다뤄질 예정이다.

여회현은 출연 소감으로 “좋은 작품에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회현은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데뷔하여 현재 MBC ‘이브의 사랑’에서 주인공 윤세아의 친동생인 진도준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앞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 공승연, 변요한, 이초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코스타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