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 캐스팅 확정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화제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합류한다.

이성경은 MBC ‘여왕의 꽃’에서 신인답지 않은 당찬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곧바로 화제작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하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멋진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며 “저도 워낙 좋아하는 웹툰이라 너무 기대되고, 원작 팬 분들께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김남희,고선희,연출:이윤정)’은 유정(박해진), 홍설(김고은), 백인호(서강준), 권은택(남주혁), 백인하(이성경) 등 주요인물이 차례로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12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