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남주혁·김새론, 국민 첫사랑 커플 탄생이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화려한 유혹

배우 남주혁과 김새론이 열여덟 살의 풋풋한 싱그러움을 발산했다.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연출 김상협) 측은 2일 풋풋한 고등학생 커플로 변신한 남주혁과 김새론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극 중 남주혁은 주상욱의 아역으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태어난 ‘엄친아’ 진형우 역할을 맡았다. 김새론은 어린 시절부터 진형우(남주혁)와 친구로 지낸 여고생 신은수를 연기, 최강희의 아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공개된 촬영 스틸 속 남주혁과 김새론은 순정만화를 보는 듯한 교복 자태를 뽐낸다. 첫사랑에 가슴 아픈 열여덟 살 청춘의 성장기를 섬세하게 그려낼 두 사람은 맑고 투명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게 된 남주혁과 김새론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루는 드라마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메이퀸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