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한정수, 대본 삼매경.. ‘연기 호평 이유 있었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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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흡혈귀 사냥꾼 백인호 역을 맡은 한정수의 열띤 대본 공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수는 어두운 상황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정독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준기와 심창민 사이에서 입체적인 조력자를 제대로 표현해내기 위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고민을 거듭하는가 하면 항상 감독과 상대 연기자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정수는 외모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대본연구로 사냥꾼의 특성을 살린 거친 말투와 인상 역시 하나하나 신경 써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마음을 가진 흡혈귀 김성열(이준기)이 절대 악에 맞설 비책이 담긴 정현 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책쾌 조양선(이유비)과 펼치는 러브스토리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