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존박-지민, ‘질투’ 직캠 영상 공개…알앤비-힙합 편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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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가 존박과 지민이 부른 ‘질투’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직캠은 직접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의미한다.

2015년 버전의 ‘질투’는 ‘슈가맨’ 유승범의 원곡을 신혁이 알앤비와 힙합 장르로 편곡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존박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지민의 랩이 잘 어우러져 관심을 끌었다.

존박은 “프로듀서님께서 정말 멋지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편곡을 해주셔서,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슈가맨’을 만나고, 노래도 들려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가맨’은 수요일에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2049세대 타겟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경제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타겟 시청률에서 1회는 1.2%, 2회는 1.4%를 기록하며 0.2% 상승했다.

26일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풍요속의 빈곤’을 부른 김부용과 ‘질투’를 부른 유승범이 출연해 MC 유재석 유희열 등과 근황토크를 나눴다. ‘슈가맨’은 직접 히트곡을 부르고 당시의 인기를 회상하면서 추억을 공유했다. ‘쇼맨’으로 존박, 성규가 나서 역주행송 대결을 펼쳤으며, 존박이 속해있는 유재석 팀이 승리를 거둬 유희열이 무릎을 꿇는 벌칙을 수행했다.

‘슈가맨’은 유재석 유희열의 환상적인 호흡, ‘슈가맨’이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힘, 새롭게 꾸며지는 역주행송으로 감동과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을 찾아서’에서 존박과 성규가 부른 역주행송은 네이버tvcast와 ‘슈가맨’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