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오늘(26일) 2시 티켓 오픈

임태경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보컬리스트 임태경이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임태경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11월 1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등에서 ‘임태경 전국 투어 콘서트 – 그대의 계절’을 개최한다.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공연의 예매가 시작된다.

임태경은 지난 20일 새 싱글 ‘그대의 계절’과 ‘한 사람’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그대의 계절’은 2004년 제15회 유재하 음악 가요제 금상 출신인 싱어송라이터 조커(곽은기)가 작사와 작곡, 편곡을 도맡아 프로듀싱한 곡이다. 이 곡은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 가사가 완성됐고 영화 ‘불의 전차’에서 영감을 얻어 편곡되어, 웅장한 스트링을 기반으로 극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10월 1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내년 중순까지 이어지며 투어와 함께 새롭게 발표되는 신곡들을 선보이며 임태경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경 소속사 엔라이브 관계자는 “임태경이 노래하는 사랑, 희망, 위로, 열정들이 그만의 드라마틱한 창법과 폭발하는 목소리로 어우러질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장르를 초월한 ‘진짜 무대’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엔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