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뿌난족, 병만족에 원숭이 요리 대접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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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뿌난족이 병만족에게 원숭이 고기를 대접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후반전인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일명 ‘브루나이 붉은 강’으로 불리는 생존지에서 자연과 병만족의 치열한 대접전이 펼쳐졌다.

이날 브루나이의 라스트 헌터는 최후의 헌터부족인 뿌난족이었다. 뿌난족은 주식인 원숭이를 비롯해 사나운 맹수를 잡아먹으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었다.

뿌난족은 병만족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만찬인 원숭이 요리를 대접했다. 뿌난족 추장의 양아들인 띵하이는 “기름에 5분 정도 볶은 후 물을 넣어 양념을 한 다음 원숭이 고기를 넣어 볶아 먹는다”며 몸소 요리를 선보였다.

처음 보는 낯선 종류의 고기에 병만족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완성된 요리를 먹은 병만족은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이태곤은 “정말 맛있다. 내가 웬만하면 합격 안주는데 정말 맛있다”고 했다. 찬열 역시 웃으며 “누린내가 전혀 안나고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맞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