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팬들과 유람선 데이트 즐긴다

원더걸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유람선 선상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음원사이트 지니는 오는 16일 3년 2개월 만에 가요계로 복귀한 원더걸스의 컴백을 기념해, 원더걸스와 지니 고객이 함께하는 유람선 데이트를 진행한다.

한강유람선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유람선 데이트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지니 고객 4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팬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원더걸스 멤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원더걸스는 오랜 시간 동안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팬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일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로 컴백한 원더걸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4인조 밴드로 변신해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아이 필 유(I Feel You)’는 곡 발표 직후 지니를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이 곡은 레트로풍의 그루브한 리듬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원더걸스 멤버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했다.

kt뮤직 컨텐츠사업본부 홍상욱 본부장은 “컴백 후 처음으로 열리는 원더걸스 팬미팅에 지니 고객들을 초대해 멤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유람선이라는 이색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고객들에게 더욱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니는 행사 종료 후 원더걸스와 함께한 유람선 데이트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지니 매거진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T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