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착한 콘서트’ MC맡아 착한 재능기부 펼쳤다 ‘훈훈’

김그림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가수 김그림이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김그림은 지난 5월부터 C&M ‘착한 콘서트’의 MC로 발탁돼 약 4개월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착한 콘서트’는 지난 2012년부터 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취지로 시작된 찾아가는 자선 콘서트로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

2015년 ‘착한 콘서트’는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목표로 한 콘서트로, 김그림은 이번 시즌 콘서트의 MC를 맡아 재능기부에 나섰다. 김그림은 다수의 진행 경력으로 다져진 매끄러운 진행능력과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일 진행된 ‘썸머페스티벌’에서는 빅스, B1A4, 거미, 서문탁, 투빅, 달샤벳, 크레용팝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어 오는 9월 5일에는 ‘셀위워크페스티벌’을 열고 블락비, 마마무, 옴므 등이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 출격해 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김그림은 “루게릭 요양병원건립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 MC로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다. 미약한 힘이지만 ‘착한 콘서트’를 통해 루게릭 환우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그림은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연애의 이유’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넥스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