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속도에 한계는 없다!…현란한 ‘속사포 랩’ 화제

아웃사이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래퍼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아웃사이더의 현란한 랩이 담긴 ‘쇼미더머니 시즌2’의 공연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쇼미더머니 시즌2’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한 당시 래퍼 매드클라운, 가수 아이비와 ‘성인식’으로 호흡을 맞췄다. 공연이 담긴 영상이 프로그램의 시즌4 소식과 더불어 화제로 떠오른 것. 아웃사이더의 현란한 속사포 랩이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영상 속 아이비의 ‘성인식’ 피쳐링 이후 “속도의 한계를 보여줄게”라며 시작된 피아노 건반 과 주고받는 배틀은 아웃사이더가 속사포 랩의 가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발음과 건반 연주 속도보다 빠른 현란한 스피드 래핑으로 당시 관객, 심사위원,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음은 물론 영상을 본 네티즌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아웃사이더는 올해 초 힙합 팬들에게높은 관심을 얻었던 미국 랩의 신 에미넴과 버스타라임즈를 비롯해 세계적인 속사포 래퍼들의 랩 속도를 측정∙비교한 영상에서 16초에 191음절을 소화, 1초에 17음절 이상의 랩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명성에 걸맞은 랩 실력을 과시한바 있고, 빌보드 차트 1위의 세계적인 속사포 래퍼 트위스타와 Star Warz(별들의 전쟁)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래퍼 아웃사이더는 힙합 크루 레어하츠(아웃사이더, 타이미, 투탁, 루팡, 콴, 큐리어스)와 청소년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 ‘스쿨어택’을 진행 중이며, 레어하츠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쇼미더머니’ 공연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