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한중합작드라마 ‘마법의 핸드폰’ 캐스팅…강승윤-남태현 이어 세 번째

김진우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강승윤-남태현에 이어 연기자로 데뷔한다. 한중 합작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에 주연으로 캐스팅 된 것.

‘마법의 핸드폰’은 아이돌 걸그룹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이라는 줄거리에 ‘마법의 핸드폰’이라는 판타지 소재, 또 연예 매니지먼트계의 실감나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제니주노’,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지가 김진우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아우라 미디어측은 “’마법의 핸드폰’은 5연작 시리즈 중 같은 그룹 멤버 남태현이 맡은 첫 번째 시리즈 ‘검은 달빛 아래서’에 이어 두 번째 작품으로, 한류 드라마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처음으로 연기에 본격 도전하는 김진우의 풋풋함과 연기 경험이 풍부한 박민지가 최고의 연기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마법의 핸드폰’은 8월 중 촬영을 마치고 가을 시즌에 국내외 온, 오프라인 채널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