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노사연·이무송, 장윤정·도경완, 레이먼 킴·김지우 출연확정 ‘부부매점 특집’

'해피투게더3' 부부동반 특집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해피투게더3’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들이 출연한다.

10일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측은 노사연, 이무송, 장윤정, 도경완, 레이먼 킴, 김지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인 ‘부부 매점 특집’이라는 타이틀로 함께 하며, 오는 11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커플. 당시 최고 가수들의 결합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올해로 결혼 22년차를 맞은 중견 부부다. 오랜 결혼 생활만큼 내공 있는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트로트의 여왕과 KBS 간판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장윤정, 도경완 부부도 출연한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스페셜 기획으로 아들 도연우 군의 출산 과정을 공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최근 돌을 맞은 연우의 근황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먼 킴, 김지우 부부도 지상파 토크쇼 최초로 ‘해투’에 동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레이먼 킴은 과거 ‘해투-사랑꾼 특집’편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었다. 레이먼 킴이 ‘야간매점’에서 또 어떤 특급 레시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제작진은 “오는 여름 스페셜 3탄은 대한민국 잉꼬 부부인 노사연 이무송, 장윤정 도경완, 레이먼 킴 김지우가 함께하는 ‘부부 매점 특집’으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가게 됐다”고 밝힌 뒤,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속 깊은 에피소드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내 사랑이 담뿍 담긴 남편들의 특별한 야식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으로 뜨거운 부부들의 뜨거운 야식대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