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 수트로 국회의원 반전 변신 ‘기대감UP’

KBS2 '어셈블리' 정재영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정재영이 ‘어셈블리’에서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수트핏을 선보였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KBS2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제작 KBS미디어)측은 6일 국회의원 모습을 한 정재영의 변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셈블리’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치의 본산,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정치드라마. 극중 정재영은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싸우는 거친 바닷가 사나이에서 일약 국회의원이 되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재영은 바닷바람에 바래진 붉은색 투쟁조끼를 벗고 국회의원 모습의 수트핏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국회를 배경으로 한 정치드라마인 만큼 정재영, 장현성 등 미중년의 매력적인 카리스마에서부터 옥택연의 젊고 도전적인 슈트핏까지 연령, 직위, 성격 등 각 캐릭터에 맞춤한 다양한 슈트룩은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어셈블리’는 ‘복면검사’의 후속으로 오는 7월 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