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참여한 레어포테이토 데뷔곡 ‘꾀병’ 공개

EXID 하니, 레어 포테이토 응원

EXID 하니, 레어 포테이토 응원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대세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참여한 신예 3인조 보컬그룹 레어 포테이토의 데뷔곡이 공개됐다.

1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레어 포테이토의 데뷔곡 ‘꾀병’이 정식 발매됐다.

서울예대 동기들로 이뤄진 레어 포테이토(임영훈, 서동현, 최영수)는 20대 초반의 풋풋한 감성으로 똘똘 뭉친 새로운 3인조 보컬그룹이다. EXID 솔지와 함께하여 가창력을 인정 받은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의 4인조 보컬그룹 웰던 포테이토(박영우, 백승엽, 이수안, 김남윤)와는 형제 그룹으로 풋풋한 감성으로 무장한 날이 선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레어 포테이토의 데뷔곡에 함께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은 EXID의 하니는 멜론 TV를 통해 “레어 포테이토의 ‘꾀병’이 드디어 발매 됩니다. 저도 피처링으로 참여했어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특유의 밝은 미소와 파이팅 포즈로 으쌰으쌰 응원의 힘을 보탰다.

‘꾀병’은 이별을 준비하는 여자의 마음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이별에 대한 것을 ‘꾀병을 부린다’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나간 곡이다. 덤덤한 목소리로 시작하여 후렴구의 레어 포테이토의 폭발력 있는 가창력과 하니의 존재감 강한 목소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 이별을 예감한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듯 편곡도 최소화되어 덤덤한 피아노 위에 묵묵한 드럼 비트, 둔탁한 기타 사운드가 특징이다. EXID, 지아, 엠블랙, 걸스데이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북극곰, 1Take, 에스킴이 작사, 작곡했다.

이 날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꾀병’ 뮤직비디오는 웰던 포테이토의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뮤직비디오 여자 편에 이은 레어 포테이토 남자편이자 최종 완결 버전이다. 앞서 웰던 포테이토는 감자를 매개로 쿡방을 소재로 한 독특한 푸드 포르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꾀병’의 뮤직비디오는 인피니트, 서인국, 허각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다리 감독이 맡았으며, 그룹 이름처럼 ‘감자’를 사랑한 여자를 너무나도 그리워하는 ‘고구마’를 사랑한 남자라는 재미있는 설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여자를 바라보며 그리워하는 감정연기를 보여준 보이그룹 씨클라운의 레이, 신인 여배우 배우리의 애절한 연기와 뛰어난 영상미가 만나 더욱 감성적이고 독특한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EXID 하니 레어 포테이토 응원 영상 캡처, 레어 포테이토 ‘꾀병’ 뮤직비디오 본편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