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FNC엔터테인먼트 지분 5.14% 취득..단순 투자 목적 ‘시너지 기대’

아이유

로엔대표 가수 아이유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10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의 5.14%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엔플라잉 등의 가수와 배우 이동건, 정우, 이다해, 정우, 박광현, 윤진서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로엔과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양사 사업간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로엔은 음악 서비스플랫폼, 콘텐츠 투자와 유통,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음악산업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레이블 간 ‘따로 또 같이’ 체제를 통해 각 레이블의 창의성을 극대화하여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K-POP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통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체계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여 한류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음악서비스 플랫폼, 투자유통 및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음악산업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엔의 음원서비스 ‘멜론’은 2004년 세계 최초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 현재 국내 업계 1위 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아티스트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플랫폼 진화를 통해 시장의 상생과 발전을 한 층 더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 및 콘텐츠 강화를 위해 2013년 9월부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제작사업을 멀티 레이블 체제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레이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블체제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K-POP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한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로엔 산하 레이블로는 아이유, 써니힐, 히스토리, 김석훈, 조한선 등이 소속된 로엔트리와 지아, 피에스타가 소속된 콜라보따리가 있으며, 독립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