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스필버그, 4번째 호흡 ‘브릿지 오브 스파이’ 예고편 첫 공개

‘브릿지 오브 스파이’ 예고편

‘브릿지 오브 스파이’ 예고편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 코엔 형제가 만난 스릴러 영화 ‘브릿지 오브 스파이’(Bridge of spies) 예고편이 5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냉전 당시의 실화를 토대로 ‘브릿지 오브 스파이’는 소련에 의해 격추된 미군 비행기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CIA에서 파견된 브루클린의 변호사 제임스 도노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터미널’에 이어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네 번째로 만나 작품이자, 코엔 형제가 시나리오를 집필한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임스 도노번 역을 맡은 톰 행크스가 소련에 포로로 잡힌 미국인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이 묵직하게 담겨 있다.

‘브릿지 오브 스파이’는 오는 10월 16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브릿지 오브 스파이’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