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5’로 간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어떤 모습?

‘미션 임파서블5’ 제레미 레너

‘미션 임파서블5’ 제레미 레너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어벤져스’의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가 ‘미션 임파서블5’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4일 파라마운트는 톰 크루즈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에 출연하는 제레미 레너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제레미 레너는 선글라스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활만 들면 호크 아이로 변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포스터에 적힌 ‘GO Rogue’라는 한 줄 카피도 눈길을 끈다. 영화의 부제이기도 한 ‘로그네이션’은 IMF를 위협하는 사상 최대의 비밀 연합 조직을 뜻한다.

‘미션임파서블5’는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그린다. 시리즈의 아이콘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고 ‘작전명 발키리’,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을 쓰고 ‘잭 리처’의 연출을 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함께 한 제레미 레너와 사이먼 페그가 다시 한 번 이단 헌트가 속한 비밀 조직 IMF 팀원으로 등장하고, 톰 크루즈의 상대이자 팜므파탈 여성에는 스웨덴 출신 유망주 레베카 퍼거슨이 캐스팅됐다. 영화에서 제레미 레너는 분석 전략가 브란트 역을 맡았다. 7월 30일 국내 개봉.

정시우 siwoorain@
사진. 파라마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