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 1일 결혼…’뮤지컬이 맺어준 인연’

'황태자 루돌프' 최현주-안재욱

‘황태자 루돌프’ 최현주-안재욱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안재욱과 최현주가 1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1일 저녁 7시 서울 장충동에 있는 반얀 트리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예식에 앞서 신랑 신부의 기자회견이 마련된다.

앞서 안재욱은 지난 3월 31일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드디어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어요. 2015년 6월 1일.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날입니다. “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로 인연을 맺었다. 작품에서 안재욱이 주인공 루돌프 역을, 최현주가 그와 사랑에 빠지는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았다.

1971년생인 안재욱은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MBC ‘별은 내가슴에’ ‘해바라기’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스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 서 왔다. 1980년생인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2006년 ‘오페라의 유령’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 왕성한 활동을 보여 왔다.

장서윤 ciel@
사진제공. PL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