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해외 극한알바, 한층 고난도 업무 펼쳐진다”

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텐아시아=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이 ‘해외극한알바’에 도전한다.

27일 MBC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각 멤버들은 국내 탄광, 63층 빌딩 유리 청소 등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무한도전’이 이번에는 ‘해외극한알바’에 도전했다. 해외편인 만큼 이국적인 배경과 함께 한층 더 고난이도의 힘든 업무가 펼쳐진다는 설명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포상휴가를 위해 방콕에 도착한 멤버들이 예고에 없던 ‘해외극한알바’ 미션을 받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상휴가를 위해서는 ‘해외극한알바’를 마쳐야 한다는 것.

또한 포상휴가의 룸메이트인 줄 알고 파트너를 맺었던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는 사실 ‘해외극한알바’를 함께 할 파트너였음을 알게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방콕이 아닌 최종목적지를 알게 된 멤버들이 망연자실, 각 세 개의 국가로 흩어져 본격 ‘해외극한알바’를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정형돈-하하는 가마꾼으로 연상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과연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 이 세 팀의 최종목적지와 이들에게 주어진 ‘해외극한알바’의 정체는 무엇일지는 오는 30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첫 번째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