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네팔 국가대표과 만남…불꽃 튀는 승부 예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수잔이 네팔 국가대표 친구들을 만났다.

23일 방송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유세윤, 장위안, 수잔, 알베르토, 다니엘, 제임스, 마크가 네팔 여행 도중 막내 수잔이 다녔던 학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위치한 명문 학교 프라임 컬리지에 도착한 수잔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학창 시절 친구들을 만났다.

이후 등장한 세 명의 수잔 친구들은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다. 알고 보니 세 명 모두 탁구, 농구,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였던 것. 수잔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친구들을 한 명씩 소개하기 시작했고, 인사를 나눈 친구들은 서로 친해지기 위해 간단히 탁구 대결을 펼쳤다. 수잔의 친구는 국가대표다운 면모를 보이며 여유롭게 게임을 이어나갔다.

열정적이었던 탁구 대결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이스크림 내기 농구 시합이 시작됐다. 농구 유망주였던 수잔은 현란한 농구 실력을 선보였지만 마크는 살짝 당황한 듯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멤버 교체를 하며 접전을 펼치던 친구들은 작전 타임을 갖는 등 농구 시합에서 승리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했다.

급이 다른 국가대표 친구들과 펼치는 농구 대결의 승자는 23일 오후 8시 3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