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블락비 앨범 참여한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한요한, EP ‘셀프메이드’ 발표

한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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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한요한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 뮤직비디오와 6곡의 노래로 만들어진 자신의 첫 번째 EP ‘셀프메이드(SELFMADE)’를 발표한다.

한요한은 긱스의 ‘워쉬 어웨이(Wash Away, feat.에일리)’, 천재노창의 ‘올 데이(All Day, Feat. 타블로)’, 블락비의 ‘베리 굿’ 등의 작, 편곡에 참여한 것을 비롯하여 버벌진트, 기리보이, 스윙스, 바스코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긴밀하게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이다.

한요한은 이번 앨범에서 프로듀서의 위치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사, 작곡, 편곡, 연주와 더불어 모든 곡의 보컬까지 담당하며 만능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할을 뽐냈다. 앨범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6곡이 수록됐다. 한요한의 프로듀싱 아래 하나의 음반 안에 모든 곡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설계됐다. 또한 버벌진트, 기리보이, 케이준 등 화려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흔쾌히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려줬다. 한요한은 이번 EP앨범을 “어느 장르에 구속되어 있지 않고 트렌드에 맞춰 바람처럼 유유히 움직일 수 있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한요한의 첫 번째 EP ‘셀프메이드’는 오는 21일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동시 발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