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강수지 “김국진, 아직도 나를 중학생 정도로 보는듯” 섭섭함 토로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강수지가 김국진의 말투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 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지, 김수향, 김새롬, AOA 초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김국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던 강수지는 “(김국진과) 25년 동안 알고 지냈는데 아직도 나를 중학생 정도로 보는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수지는 “문자를 하든 전화를 하든 ‘~하렴’이라고 말한다”라며 아직도 자신을 어린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강수지가 “이런 관계가 어디 있을까 싶다”라며 섭섭해하자 김구라는 “김국진 평소 말투가 그렇다. 나에게도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강수지는 “그럼 누구나 다 그런 거였느냐”라며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