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SNS 통해 생중계 소감 “짧은 시간이라도 마음 고백할 수 있어 감사”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웨이보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19일 병역비리와 관련해 심경고백을 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리)가 소감을 전했다.

20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직 아쉽고 답답 하지만 짧은 시간만이라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할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심경고백 인터뷰를 방송한 홍콩의 전경이 담겨있다.

지난 19일 신원현프로덕션은 실시간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 비리로 입국금지가 선언된 유승준이 13년만의 심경고백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준은 무릎을 꿇며 심경을 고백했다.

유승준은 과거 2001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4급 판정을 받은 후에도 병역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입대 3개월을 앞두고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하며 법무부로부터 영구 입국 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유승준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