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믹스테잎 두 번째 곡 ‘스테이 스트롱’ 공개

주헌 플로우식 '스테이 스트롱'

주헌 플로우식 ‘스테이 스트롱’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인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래퍼 주헌이 첫 믹스테잎의 두 번째 곡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블랙넛&천재노창과 함께한 ‘ㄴㄴ’에 이어, 자신의 첫 번째 믹스테잎 ‘중지’에 수록 될 두 번째 곡 ‘스테이 스트롱’을 공개했다. 18일 주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트위터에는 “2015.05.18 1st MIXTAPE ‘중지’ 두 번째 곡! 팔로알토 원곡! 주헌X FLOWSIK ‘STAY STRONG’!”라는 글과 함께 믹스테잎의 두 번째 곡 ‘스테이 스트롱’의 앨범커버가 게재되었다.

‘스테이스트롱’에는 아지아틱스(AZIATIX)의 플로우식(FLOWSIK)이 참여했다.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의 2011년 작품인 ‘스테이스트롱’의 인스트루멘탈을 사용한 곡으로, 팔로알토의 공식적인 허락 하에 만든 곡이라는 것에 의의가 크다.

주헌은 매드클라운의 ‘깽값’, 효린X산이 ‘코치미(COACH ME)’, 기리보이, 매드클라운, 주영과 함께한 ‘0(YOUNG)’, 블랙넛과 함께한 ‘ㄴㄴ’, 옐라다이아몬드와 함께한 ‘인터스텔라’ 등에서 피쳐링으로 참여하하는 등 랩퍼로써 선이 굵은 디스코그라피를 쌓아오고 있다. 또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Mnet ‘노머시(NO.MERCY)’ 1차 데뷔 미션에서 선보인 ‘예ㅆ(Yessir)’ 영상은 탄탄한 랩핑과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SNS에서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앨범에 참여한 플로우식은 아지아틱스의 멤버이자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정통파 래퍼로 이미 국내 힙합 마니아층에서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플로우식은 지난 3월 홀로서기에 성공, 첫 싱글 ‘더 콜링(The Calling)’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E.U,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일제히 론칭하며 눈길을 끌었다.

믹스테잎은 아티스트가 기존에 있는 비트에 자신의 새로운 랩을 얹어 표현하는 곡으로서, 대부분 상업적인 용도가 아닌 무료배포로 이뤄진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심의를 받지 않아, 래퍼의 생각과 신념을 가감 없이 표현할 수 있다.

주헌은 자신이 속한 그룹 몬스타엑스로 지난 5월14일 정식 데뷔 하였으며, 오는 6월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에 참가자로 참여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