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살아난 ‘스티브 잡스’, 티저 예고편 공개

'스티브 잡스' 스틸.

‘스티브 잡스’ 스틸.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스티브 잡스’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EO, 21세기를 움직인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전기 ‘스티브 잡스’를 원작으로 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실화 ‘소셜 네트워크’(2008)로 제83회 아카데미 각본상 등을 거머쥔 아론 소킨이 각본을 썼고, 제81회 아카데미 감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했다.

마이클 패스벤더가 스티브 잡스 역을 맡았고, 케이트 윈슬렛이 애플의 마케팅 수장 조안나 호프만 역을 각각 맡았다. 또 세스 로건이 잡스의 동업자였던 스티브 워즈니악 역으로 변신했다.

‘스티브 잡스’는 현재 10월 9일 북미 개봉이 확정된 상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UPI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