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몰래카메라, 웃음+시청률 둘 다 잡았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이광수 몰래카메라로 꾸며진 ‘런닝맨’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8일 SBS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런닝맨 멤버의 막내 이광수를 중심으로 한 몰카 레이스와 사상 최초 ‘런닝맨’ 생방송으로 이광수의 반응을 전하며, 시청률이 전주보다 0.7% 상승한 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의 집을 급습한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2.3%까지 치솟았다.

‘해피 광수 데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런닝맨’은 ‘이광수 집 습격’, ‘광수가 말하는 대로’ 등의 레이스로 꾸며졌는데,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의 집을 깜짝 방문하여 집안 구석구석을 소개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하였고 이광수의 선택을 받기 위한 멤버들의 필사적인 노력과 깜짝 게스트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광수의 아버지가 초특급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번 레이스가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이광수의 반응을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생방송으로 전하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 주 ‘런닝맨’은 박준형과 헨리, 닉쿤, 엠버, 강남 등 해외파 스타들이 출연하는 ‘극과 극 벌칙레이스’를 예고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