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개인 티저 4번째 주자 장이정..뇌섹남 포스

장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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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5인조 보이그룹 히스토리의 멤버 송경일, 김재호, 나도균에 이어 4번째 주자로 장이정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히스토리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 장이정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이정은 소파 위에 힘을 쭉 빼고 비스듬히 기댄 채 상실감에 빠진 듯 공허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별의 괴로움에 혼자서 괴로워하고 방황하는 남자의 모습이 모노톤으로 표현되어 더욱 남자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장이정은 이별의 상실감을 표현하면서도 눈빛 하나로도 강렬한 시선과 세련된 포스를 유지,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이정은 팀 내 메인 보컬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속 달콤한 목소리로 음악 리스너들에게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지난 앨범을 통해 작곡가로서도 첫 걸음을 내디딘 장이정은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해 세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지난 1년간 실력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눈부시게 성장한 ‘뇌섹남 아이돌’의 모습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스토리의 새 미니앨범 ‘비욘드 더 히스토리(Beyond the HISTORY)’에는 장이정이 작곡하고 장이정과 태봉이가 공동 작사한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를 비롯해 장이정의 첫 솔로곡 ‘원센추리(1Century)’ 외 ‘마인드 게임(Mind Game)’, ‘고스트(Ghost)’, ‘슬로우 다운(Slow Down)’ 등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멤버 김시형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제공. 로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