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 문가영 기억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여섯 살 때부터”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이 문가영에게 자신을 기억하게 하려고 고군분투했다.

12일 공개된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11회에서는 디오, 찬열, 연희(문가영)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괜한 트집을 잡는 척 하며 연희의 기억을 되살려보려는 찬열의 모습이 등장했다. 찬열은 먼지가 남아있다고 잔소리 하며 “무려 여섯 살 때부터 먼지 알러지가 있었다”며 “HOT 캔디를 즐겨부르던 여섯 살 때부터”라고 계속해서 여섯 살을 강조했다. 이어 찬열은 자신이 즐겨 입었던 옷과 행동까지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며 여섯 살을 강조했고, 이제 기억나냐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연희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찬열의 트집에 연희는 “어쩜 어렸을 때부터 바른생활 어린이였냐”고 생각하며 “시정하겠다”고 고개를 꾸벅 숙이며 찬열을 당황하게 했다. 찬열은 “할말이 그게 다냐”고 했지만 “좀 더 프로다운 청소인이 되겠다”며 방을 나서려 해, 찬열을 황당하게 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