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페스티벌의 계절, 내 취향을 저격할 페스티벌은 무엇?

예스24 2015 페스티벌 기획전

예스24 2015 페스티벌 기획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공연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다채로운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예스24는 페스티벌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취향의 페스티벌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객들은 간단한 설문을 통해 여유롭게 음악을 듣는 캠핑형 페스티벌부터 신나게 뛰며 열정을 불태우는 록페스티벌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페스티벌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예스24 페스티벌 기획전에서는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 ‘하이네켄 스타디움’,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그리고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까지 다양한 인기 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페스티벌을 맞춤 제안할 예정이다.

체력이 방전될 때까지 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최대 뮤직 아트 페스티벌인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이 개최된다. 2015년 라인업에는 양희은, 크라잉넛, 노브레인, 소찬휘, 장미여관, 버벌진트, 산이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 기량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6월 12일, 13일 양일간 개최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는 전 세계 최고 DJ들이 출연하며 매해 10만 여명의 관객이 몰리는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도 스크릴렉스, 니키 로메로, 하드웰, 데이비드 게타를 비롯해 미국 힙합의 대부 스눕독까지 합류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19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한정 판매되는 프리도어 티켓 가격은 18만원이다.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이섬에서 개최되는 캠핑형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지친 일상에 쉼표를 제공한다. 슈퍼주니어 규현, 김창완 밴드, 정기고, 에디킴, 빈지노 등 뮤지션을 만날 수 있으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인생은 복불복, 바디토크 철인 5종 경기’ 등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1일권은 4만 4천원이며, 2일권은 2차 할인이 제공되어 6만 6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7월 4일 개최되는 ‘2015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스페이스 서커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트렌디한 댄스 뮤직 쇼다. 무대를 돌아다니는 빛의 인형, 공중을 나는 곡예사, LED 라이팅 쇼, 불꽃놀이 등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댄스까지 음악 외에도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할 예정이다. 단, 19세 이상 관람가로 티켓은 8만8천원(얼리버드 6만6천원).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안산에서 개최되는 ‘2015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국내 페스티벌의 인기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록페스티벌 중 하나다. 노엘 갤러거, 푸 파이터스, 케미컬 브라더스, 모터헤드 등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이 출격하며 여름 페스티벌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21일까지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1일권 11만2천5백원, 2일권 16만5천원, 3일권 20만8천원이다.

예스24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4월까지 공연 티켓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약 200% 이상 성장했으며, 4월 한 달 동안에도 188%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스24 이선재 ENT사업 본부장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일부 페스티벌들이 취소되는 등 주춤했던 페스티벌들이 올해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5월부터는 페스티벌 티켓 판매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스티벌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