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홍콩 메트로 라디오 차트 또 1위…한류돌 과시

엔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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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한류돌 엔소닉이 또 다시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엔소닉(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은 홍콩 메트로 라디오 차트에서 지난해 발매한 ‘크레이지(Crazy)’, ‘런 앤 런(Run and Run)’에 이어 이번 앨범 ‘블랙아웃(Black Out)’까지 앨범을 내는 족족 1위를 차지하며 한류돌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엔소닉은 에픽하이, FT아일랜드, 슈퍼주니어 D&M 등 국내 인기 가수들과 해외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홍콩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홍콩 메트로 라디오 사이트는 라디오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한 주간 가장 인기 있던 음원을 순위별로 보여주는 차트이다. 현지에서 가장 공정하고 인지도 있는 사이트라는 점에서 엔소닉의 인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엔소닉은 지난해 ‘홍콩 메트로 라디오 힛 뮤직 어워드 프리젠테이션’에서 2관왕을 수상했고, 중국-홍콩 유명 생수 ‘왓슨스 물’ 모델에 발탁되는 등 차세대 K-POP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니앨범 ‘블랙아웃(Black Out)’으로 국내에 8개월 만에 컴백해 이전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엔소닉은 수록곡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C2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