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예원, “‘해운대’ 때 성대결절, 요즘 조금 억울하다”

'연애의 맛' 강예원.

‘연애의 맛’ 강예원.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컬투쇼’ 강예원이 성대결절로 노래를 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연애의 맛’으로 호흡을 맞춘 오지호와 강예원이 출연했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촬영 당시 성대결절이 왔다”며 “이후 성대가 아물리 않아 노래를 하지 못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성악을 전공했던 강예원은 이로 인해 노래를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강예원은 “원래 노래를 부르는 게 싫었다”면서도 “듣는 게 좋아서 상관이 없었는데 요즘엔 조금 억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내용증명을 보내라”는 컬투의 말에 강예원은 “‘국제시장’으로 또 1,000만을 하셨다. 나도 일을 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 강예원이 출연한 ‘연애의 맛’은 7일 개봉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텐아시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