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비키, 단막극 ‘이태원 레인보우’ 출연..미녀 교사로 변신

다나, 비키

다나, 비키

[텐아시아=최보란 기자]

가수 다나와 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강은혜)가 ‘이태원 레인보우’에 출연한다.

2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다나와 비키가 단막극 ‘이태원 레인보우'(극본 윤학열 연출 신철승)에 출연한다.

‘이태원 레인보우’는 유력 정치인의 숨겨놓은 아이를 찾기 위해 이태원 초등학교에 잠입한 전직 기자를 중심으로, 다문화 아이들과 일반 아이들 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전한다. 5월 촬영에 돌입, 현재  KBS 편성을 논의 중이다.

다나는 극중 선량한 성품의 음악교사 김선아 역으로, 비키는 아이들의 상처를 치료하는 양호선생 한주현 역으로 출연한다. 정운택이 전직 기자인 윤수 역으로 출연한다. 대권주자인 박종우 의원역에는 김정균이, 교장 선생님으로 가수 조영남이 캐스팅 됐다.  양준혁이 체육교사로 분해 다나를 사이에 두고 정운택과 삼각관계 로맨스를 펼친다.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인 다나는 뮤지컬 ‘삼총사’ ‘보니 앤 클라이드’ ‘로빈훗’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비키는 지난 2012년 달샤벳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변신,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바리새인’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가 됐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다나 인스타그램, 비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