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셀카봉 셀카 열중..사랑스러운 커플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냄보소’ 박유천, 신세경 커플의 ‘무림’ 셀카봉 열전이 화제다. 셀카봉 하나로 봄바람을 몰고 온 두 사람의 직찍 케미가 로맨스 기운을 물씬 퍼트렸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무림’ 커플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셀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는 훈훈한 비주얼 감각 커플이 로맨스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냄보소’의 시청률 상승세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벚꽃이 흩날리는 달빛 아래서 술에 취해 곤히 잠든 무각을 자신의 무릎에 뉘인 채 엉큼한 상상을 했던 초림. “저도 좋아한다니깐요”라며 나 홀로 고백을 하고야 말았다. 감각이 없어진 탓에 감정까지 메말라버린 무각은 초림과 늘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조금씩 그녀에게 신경이 쓰이고 있는 중이다.

22일 방송되는 ‘냄보소’ 7회분에서는 무(無)감각 형사 최무각과 초(超)감각 소녀 오초림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최순경님이 나 지켜주면 되잖아요”라는 초림의 말이 무각의 마음을 바꾸어버린 걸까. 무뚝뚝한 성격에 시니컬한 표정의 소유자 무각은 매번 사건에 함께 하려는 초림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미소는 감추지 못한다.

최근 인천의 차이나타운에서 함께 셀카를 찍으며 데이트를 즐긴 무림 커플 박유천, 신세경. 사건의 단서를 쫓기 위해 셀카봉을 들어야했지만, 이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유천의 턱을 잡고 장난치는 신세경의 모습도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무림’ 커플 전성시대를 예고한 두 배우는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힘이 난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욱 아슬아슬해지는 미스터리 사건과 달콤한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냄보소’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