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첫방송 15.0%로 기분 좋은 출발…‘로코퀸’ 김정은 효과?

'여자를 울려'

‘여자를 울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김정은 주연의 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는 전국 기준 1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장미빛 연인들’의 첫 방송 시청률(13.3%)보다도 1.7%P 높은 수치다.

이날 첫 방송에서 덕인(김정은)과 진우(송창의)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를 설명하며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덕인으로 분한 김정은은 첫 장면부터 시장에서 소매치기를 잡으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7.4%, KBS2 ‘파랑새의 집’은 23.0%를 각각 기록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