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강민혁, 첫 촬영 현장 공개..“저 집에 갈게요”

'엄마가 보고있다' 촬영현장

‘엄마가 보고있다’ 촬영현장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엄마가 보고있다’의 첫 촬영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금요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공개된 두가지 영상은 막강 MC들과 엄마군단의 왁자지껄한 자기소개 과정을 보여준다. 출연자들이 함께 의뢰 내용이 담긴 VCR을 진지하게 살펴보는 모습 등 녹화현장의 다양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어 ‘엄마가 보고있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첫 번째 영상은 출연진들의 첫 만남을 담고 있다. 엄마 군단은 서로를 보며 ‘어떤 조합으로 우리가 모였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황석정은 “인물(외모)”이라고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MC 강민혁이 예의바른 모습으로 자기소개를 하자 김부선은 윗옷을 벗어 던지며 격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황석정은 “하나 둘 서이(셋), 누구를 초이스 하시겠어요?”라며 김부선과 본인 중 한 명을 선택할 것을 강민혁에게 요구했다. 그러자 강민혁은 당황하며 “저 집에 갈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이랑(정명옥)은 특기인 ‘찰진 욕’을 요구하는 동료들에게 “새벽에 일어나 지금 바로 욕을 하기는 힘들다”며 한발 물러섰다. 하지만 장동민의 도발에 결국 ‘찰진 욕’을 선사했다. 장동민은 본인 역시 직설화법의 대가임에도 불구하고, 귀가 새빨개져 식은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겼다. 박준면은 직접 ‘망한 앨범’의 노래를 불렀고, 염동헌은 이본의 등장에 열성팬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출연자들이 의뢰인과 자녀의 모습이 담긴 VCR을 보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은 하나같이 눈시울이 붉어져 의뢰인의 마음에 적극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눈물을 흘리던 이본은 “이 프로그램은 나와 맞지 않다”고 말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마가 보고있다’의 첫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은 ‘엄마가 보고있다’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JTBC Entertainment’페이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볼 수 있다.

11명의 막강 MC군단이 뜨거운 ‘모성애’를 전달하는‘엄마가 보고있다’는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종합편성채널 JTBC ‘엄마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