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프로듀사’, 차태현 싱크로율 100%의 ‘1박 2일’ 메인피디로 변신

프로듀사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텐아시아=한 혜리 인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4월 16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프로듀사’가 올랐다.

#차태현 , 싱크로율 100%의 ‘1박 2일’ 메인피디로 변신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프로듀사’ 속 배우 차태현의 촬영 컷이 공개돼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로듀사’ 측은 16일, 극 중 ‘1박 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 컷을 공개했다. 차태현이 분하는 라준모는 ‘1박 2일 시즌 4’를 연출하는 PD로 남다른 웃음 포인트를 지녀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박 2일’ 오프닝 장소인 KBS 앞에서 출연진들에게 큐사인을 보내는 라준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1박 2일’ 로고가 있는 깃발과 대본, 스케치북에 출연진들에게 요청사항을 적는 작가들의 모습까지 마치 예능 촬영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듀사’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개그콘서트’의 서수민PD가 기획, 이례적으로 예능PD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로 이어지는 드림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듀사’는 나영희, 예지원, 박혁권, 김종국, 서기철, 조윤희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까지 아우르는 색다른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5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TEN COMMENTS, 경험에서 우러나온 완벽한 싱크로율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KBS2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