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박근형, 아들 마션과 함께 한 듀엣곡 ‘one’ 발매

박근형이 아들 마션과 부른 'one' 발매.

박근형이 아들 마션과 부른 ‘one’ 발매.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영화 ‘장수상회’ 박근형이 아들 마션(윤상훈)과 함께 듀엣곡 ‘one’을 발매했다.

‘장수상회’는 인생의 마지막, 다시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순간에 불현듯 찾아온 사랑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가는 성칠(박근형)과 금님(윤여정) 그리고 이들의 연애를 곁에서 응원하는 동네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극 중 70살 연애초보 성칠 역을 맡아 사춘기 소년 같은 풋풋함은 물론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배려 깊은 사랑으로 진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고 있는 박근형이 9일 개봉을 맞아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 노래 ‘one’를 발매했다.

이번 노래는 지난 1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족특집’에 함께 출연했던 아들 마션과 함께 작업한 노래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아내와 통화하는 박근형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one’이 흘러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은 물론 박근형이 출연하는 라디오에서도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 ‘one’은 기존의 ‘어머니’를 위한 노래들과는 달리 세련된 표현법, 심플하지만 진심을 울리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울린다.

“난 감사하오. 난 사랑하오. 긴 세월 날 견뎌내준 당신만을”이라는 박근형의 진솔한 고백은 아들 마션의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짙은 감성을 전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빅픽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