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초인시대’ 송지은, 유병재와 러브라인? “두렵다”

실검보고서 송지은

실검보고서 송지은

[텐아시아=오세림 안턴기자]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4월 8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송지은이 올랐다.

#송지은, 유병재와의 러브라인에..”그냥 놀랐다”

시크릿 송지은이 유병재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시크릿 송지은이 tvN ‘초인시대’에서 유병재와 멜로호흡을 맞춘다. 송지은은 유병재와의 러브라인에 대하여 “두렵다”, “놀랐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큰 웃음을 샀다.

송지은은 8일 오후 서울 상암 DMS빌딩 1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새 금요드라마 ‘초인시대'(극본 유병재/연출 김민경)의 제작발표회에서 “대본 리딩을 하고서야 유병재 오빠와 극중 러브라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지금으로서는 극본도 맡은 유병재 오빠가 대본을 어떻게 써줄지 두렵다. 러브라인이 두렵다”라는 말을 꺼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송지은은 또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유병재의 셀프카메라에 등장, “유병재와 러브라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못 듣고 작품에 들어왔다. 그냥 여대생인 줄 알아서 좀 놀랐다”라고 밝혀 웃음을 준 바 있다.

그러나 제작발표회에서 송지은은 “유병재 오빠는 눈빛으로 리액션을 해주는 분이다. 그런 만큼 어떤 연기를 하더라도 호흡은 최고더라”라고 말하며 유병재를 칭찬하기도 해,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tvN ‘초인시대’는 25세 생일이 지나 초능력이 생긴 남자들이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이다. 유병재, 송지은, 이이경, 김창환 등이 출연하는 ‘초인시대’는 10일 11시 3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TENCOMMENTS, 새로 방송될 ‘초인시대’가 과연 어떠한 ‘병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네요.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유병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