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슬리피, “‘진짜 사나이’ 케이윌이 가지 말라더라”

'두시탈출 컬투쇼' 언터쳐블

‘두시탈출 컬투쇼’ 언터쳐블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가수 언터쳐블 슬리피가 케이윌에게 ‘진짜 사나이’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케이윌과 언터쳐블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컬투는 케이윌에게 “슬리피에게 ‘진짜 사나이’에 대해 조언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케이윌은 “조언했다. 힘들 거라고 가지 말라고 했다”며 “다녀와서 통화를 했는데 슬리피가 ‘형 이거는, 형 진짜.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라고 하더라. 거기 가면 육두문자가 절로 나온다”며 ‘진짜 사나이’ 입대 선배로서의 생생함을 전했다.

이에 컬투는 슬리피에게 무엇이 힘들었냐고 물었다. 슬리피는 “개인 정비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나는 원래 허약하다. 나만 유독 힘들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팀 멤버 디액션은 “결핵의 아이콘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언터쳐블은 지난 18일 미니앨범 ‘헬븐(HELLVEN)’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