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폴 워커, 하루 먼저 만난다…‘분노의 질주7’ 개봉일 변경

'분노의 질주7'

‘분노의 질주7’

[텐아시아=정시우 기자]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하 분노의 질주7)이 예정보다 하루 빨리 관객들을 찾아온다.

배급사인 UPI는 25일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분노의 질주7’의 개봉을 4월 1일로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분노의 질주7’은 오리지널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모든 액션 장르를 섭렵하며 한계 없는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 시리즈마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액션 장면들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번 ‘분노의 질주7’에서 액션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특히, 최고의 액션 배우들의 조합과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제임스 완 감독의 만남은 지금껏 어떤 액션 영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촬영을 감행, 환상적인 명장면들을 탄생시켰다.

‘분노의 질주7’은 빈 디젤, 고(故) 폴 워커, 제이슨 스타뎀,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등이 가세했고 ‘인시디어스’ 시리즈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제공. 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