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터남’ 김성주, “발리 신혼여행 때 폭탄 테러로 70쌍 중 4쌍만 떠나”

'결혼 터는 남자들' 김성주

‘결혼 터는 남자들’ 김성주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자신의 신혼여행을 회상한다.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는 웨딩시즌인 봄을 앞두고 결혼 준비 중인 신혼부부들을 위한 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결혼 터는 남자들’ 5MC들은 각자가 경험한, 혹은 경험하고 싶은 신혼여행에 대해 언급한다.

김성주는 2002년 자신의 신혼여행을 되짚는다. 김성주는 “2002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신혼여행을 가기 일주일 전 발리에서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난 패키지 여행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70쌍의 신혼 부부 중 나와 아내를 포함한 4쌍만이 발리로 떠났다. 나머지 커플은 모두 여행을 취소한 것이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성주는 4쌍의 신혼부부들만이 함께 해서 받았던 엄청난 대접에 대해 하나 하나 털어놨다. 하지만 마냥 편하고 행복하지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김성주 부부가 훌륭한 대접을 받고도 불편함을 느꼈던 이유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성주는 연애 기간에 따라 어떤 신혼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조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반면 미혼MC 오창석은 절친인 쇼리와의 LA 여행을 언급하며 신혼여행 역시 LA로 떠나고 싶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편의 잘못된 아내 훈계 방식, 집안일보다 자신의 취미에 열중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 등 ‘결혼’ 과 관련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다.

5MC들과 게스트 신봉선이 함께 하는 ‘결혼 터는 남자들’ 5회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