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남인방’서 장량-설지겸과 찰떡 호흡 예고

'남인방-친구'

‘남인방-친구’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21세기판 삼총사를 결성했다.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성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은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았으며 장량, 설지겸과 함께 호흡한다.

극 중 20대부터 30대까지 우정을 이어온 박해진과 친구들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각자 인생의 무게 때문에 서로를 속이고 안타까운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마음을 속일 뿐만 아니라 서로의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큰 위기에 빠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이라고.

박해진은 세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따뜻한 진심으로 해결할 것으로 예고됐다. 뿐만 아니라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의 찰떡호흡도 선보일 예정.

박해진이 선보이는 진한 우정은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송되는 ‘남인방-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와이트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