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웹드라마 ‘연애가 제일 쉬웠어요’로 첫 주연 낙점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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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웹드라마 ‘연애가 제일 쉬웠어요’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인 ‘연애가 제일 쉬웠어요’를 드라마화한 이 작품은 남녀의 연애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산신령 호랑이 호원과 풋풋한 여고생 하리가 만들어 가는 발칙한 연애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극중 온유는 호원 역할을 맞아 하리와 로맨스를 엮어간다. 제작진은 “온유가 남다른 캐릭터 분석력와 성실성으로 최종적으로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KBS2 드라마 ‘학교’ 시리즈와 ‘헬로 애기씨’ ‘전설의 고향’ 등을 연출한 이민홍 PD와 아이리스, 나쁜남자, 제3병원의 김솔매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여자주인공은 내부 논의중이며 그 외 아역 배우와 조연 캐릭터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중에 있다. 이민홍 PD는 “공정한 오디션 심사를 통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주)비틈이 기획, 제작하고 다음카카오 콘텐츠 플랫폼의 브랜드팟인 비틈TV를 통해서 4월 말 전파를 탄다.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ciel@
사진. 비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