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B.I.G), ‘밤과 음악 사이’로 컴백..몽환적 매력

비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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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아이지(B.I.G)가 6일 정오 공식 세 번째 싱글 ‘밤과 음악사이’ 공개한다.

비아이지의 세 번째 싱글 ‘밤과 음악 사이’는 레트로 풍의 경쾌한 댄스 음악으로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설레는 감정을 ‘밤’과 ‘음악’이라는 키워드에 녹여 노래한 곡이다.

묵직한 드럼 비트 위로 유려하게 깔리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징 음향과 곡의 곳곳에 배치된 베이스 기타의 조합은 복고적인 그루브와 함께 댄서블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댄스 브레이크 파트에서 선보이는 최신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사운드는 레트로한 곡에 현대적인 스타일을 입혀 새롭게 곡을 재탄생시켰다.

이 곡의 마스터링을 맡은 영국 에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마일스 쇼웰(Miles Showell)은 ‘밤과 음악 사이’를 ‘완벽한 팝’이라고 극찬하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아이지는 데뷔곡 ‘안녕하세요’에서 선보였던 서던 힙합(Southern Hip-Hop), 두 번째 싱글 ‘준비됐나요’에서 선보였던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EDM)과는 또 다른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공백 기간 동안 비아이지 멤버 벤지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제나 칸타레’ 출연으로 예능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막내 희도는 KBS2 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우상준 역을 맡으며 연기로 개인활동을 이어왔다.

슈퍼주니어 D&E, 빅스, 레인보우, 러블리즈 등 대형 아이돌 컴백 무대 사이에서 음원공습을 예고 하며, 6일 정오 비아이지 싱글 3집 앨범 ‘밤과 음악 사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와 함께 음악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G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