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앞둔 에드 시런, 브릿어워즈 최다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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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제35회 ‘2015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BEST BRITISH ALBUM OF THE YEAR)을 수상, 주요부문에서 유일한 2관왕을 이루며 ‘브릿 어워드’의 진정한 주인공이 됐다.

당초 에드 시런은 ‘올해의 앨범’ 부문을 포함해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BRITISH MALE SOLO ARTIST), ‘최우수 영국 싱글(BEST BRITISH SINGLE)’, ‘최우수 영국 비디오’ BRITISH ARTIST VIDEO OF THE YEAR)등 4개 부문에 노미니 됐으며 이중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드 시런은 1집 [+]과 2집 [X]로 전부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를 수상함으로써 영국의 대표 솔로 남성 가수임을 입증했다. 한편 1집 [+]로는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2인조라고는 믿기지 않는 드럼과 베이스만의 맹렬한 사운드로 레드 제플린, 초기의 뮤즈와 비견되는 영국 록의 희망으로 떠오른 로열 블러드가 데뷔 2년 만에 최우수 영국 그룹 (Best British Group)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브릿 어워드의 진정한 주인공이 된 에드 시런은 오는 3월 8일(일)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